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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안 1조 1,1123억원 의결제242회 임시회서 조례안 19건 등 28개 안건 의결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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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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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모습

(서산태안신문 Ⓒ 김면수 기자)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4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19건 등 총 28개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최기정 의원, 부위원장에 김맹호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제2회 추경예산을 가결했다.

최종 가결된 제2회 추경예산은 총 1조 1,1123억(일반회계 9,019억원, 특별회계 2,103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11.2%, 1,119억원이 증액됐다.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맹호 의원과 최일용 의원이 각각 5분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 김맹호 의원의 5분발언 모습

김맹호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부피가 크고 딱딱한 재질로 되어있어 처리가 어려운 농촌형 쓰레기가 소각이나 무단 폐기를 통해 농촌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나아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시 차원의 농촌형 쓰레기 수거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일용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연막소독 방식의 해충 방역형태를 친환경적인 연무소독 형태로 바꾸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방역예산을 확대 포함한 방역방법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시민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역 방법을 찾아 실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 최일용 의원의 5분발언 모습

임재관 의장은 폐회에 앞서 “지난 금요일 대산지역에서 유증기 유출사고가 일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최근 해당 지역에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철저한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이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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