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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 가로림만 어촌해양 생태관광 중심지로 만들 것!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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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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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맹정호 서산시장과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의 어업현장 방문 모습

-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서산시 해양수산 사업현장 전격 방문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10일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과 함께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의 가두리양식장과 지곡면 중리마을을 방문해 저수온 대응상황과 ‘어촌뉴딜 300사업’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날 오전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과 함께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천수만 해역의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공무원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현장대응 팀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어업인들에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맹 시장은 국가 차원에서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발생 시 피해 어업인의 생계 안정을 위한 자금과 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 10일 맹정호 서산시장과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의 어업현장 방문 모습

맹 시장은 오후에는 올해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곡면 중왕항을 방문해 사업추진계획을 듣고, 지역 특산품인 감태 생산 과정과 중리어촌체험마을 운영 현장 등을 둘러보았다.

지곡면 중왕항은 ‘감태로 풍요를 맹그는 중왕마을’을 주제로 해양수산부에서 금년도 처음 시행하는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7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시는 2020년 까지 어부장터, 해품감태 특화거리, 청년수산학교, 독살 체험장 조성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맹 시장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사업과 연계해 가로림만을 어촌해양 생태관광 중심지로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중왕항 뿐 아니라 부석면 창리항, 팔봉면 고파도항을 국민휴양형 어촌마을로 개발할 수 있도록 ‘2020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선정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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