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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태안군의원, 이원면 연육교 건설 촉구!“이원면 내리권역 개발계획 수립 철저히 준비”
전희영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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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0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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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인 태안군의원의 5분 발언 모습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원은 지난 4일 태안군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태안군 이원면 내리와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연육교건설을 촉구하면서 내리권역 개발계획 수립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하였다.

김 의원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도38호선 노선 연장과 함께 이원면 내리와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연육교건설이 점점 가시화 되어가고 있는 긍정적인 상황을 향기 시키고 이를 현명하게 진행하기 위해선 고남면 영목항 ~ 보령시 대천항과의 연육사업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내리권역 개발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업구간은 사업으로 인해 관광의 패턴과 교통흐름에 많은 변화가 예측되고 있어 군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영목항 나들목 관광거점사업과 도로역 조성사업 등을 통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나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가장 먼저 태안군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慧眼)을 가지고 전망대, 관광객 편의시설, 솔향기길 축제장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부지조성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세 가지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

첫 번째로 이원면 내리 만대2종항과 나오리 생태공원, 천혜의 솔향기길을 연계한 체류형 나들목 관광 거점사업을 위해 리조트와 호텔 등을 건립하는 방안과 두 번째로는 이원간척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세 번째로 가로림만, 학암포 해수욕장, 태안화력발전소, 천리포 수목원, 백화산 종합개발사업, 태안읍 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사업등과 함께 배후지를 연계한 체계적 보존, 개발계획수립을 통해 태안군이 스쳐지나가는 관광일주도로가 아닌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어 줄 것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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