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병철 서산경찰서장

주민을 섬기며 안전한 서산을 만드는데 열정적으로 서산치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배병철 서장이 7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경찰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오로지 주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치안을 이끌어 온 배서장은 충남 서북부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최근 산업시설 확충과 더불어 역동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에 발을 맞추어 안정된 치안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직원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시하고 있으며 직원들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하는 eye-keeper가입자가 3만 명이 넘는 등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지금까지 미귀가자 430명이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또한 서민을 울리는 조직폭력 등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생범죄 척결에 많은 노력을 하는 등 민생범죄 척결에 주력 해왔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계기관들과 토론은 물론 도로 확장 관련하여 시설확충을 보강토록하고 불법 부착물 제거를 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에 남다른 공헌으로 관광객들의 안전을 중시하고 있다. 농협장 불법선거 관련하여 치밀한 수사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특진을 하는 등 업무처리에도 적극성을 보이는 등 직원들의 영예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배서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셉테드를 도입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며 서산태안 지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