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삼성초교 학생들 모습

삼성초( 교장 가동식 ) 방과후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매우 특별한 체험을 한다. 도시권 학생들이 좀처럼 쉽사리 체험할 수 없는 승마교실과 해양스포츠 교실이다.
학생들은 승마를 통해 말을 직접 타보는 경험을 한다. 일반 학생들이 말을 타보는 경험을 통해 동물을 이해하고 동물 친화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좀처럼 쉽사리 타볼 기회가 없는 말과의 경험으로 인해 가지는 특별한 느낌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도 상당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삼성초 승마 교실은 전문 조련사의 지도로 안전하게 지도되어 진다. 승마 체험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승마 교실로 인해 자신이 특별한 체험을 한다는 사실에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 승마교실을 통해 승마 지도를 받고 있는 학생 모습

중, 고학년(3-6학년) 학생들은 해양스포츠 방과후 교실을 통해서 학생들은 카누, 수영 등, 배워 놓으면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스포츠 등을 배운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이 해양스포츠 시간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삼성 초등학교가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바다가 인접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삼성인 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핟.
그 외에도 삼성은 원어민이 직접 제공하는 영어회화, 피아노, 태권도, 음악밴드 활동 등 사교육이 아니면 접하기 힘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전학을 온 한 학생은 이전의 학교와는 다른 삼성초 교육에 반가움과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이처럼 삼성초는 다양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끼가 넘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