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리서치 보드판을 한 시민이 내용을 유심이 지켜보고 있다.

서산태안신문사(대표 김면수)에서 주최하는 주말리서치 행사가 여러번의 리서치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안정되어 가고 있다.
현재 주말리서치는 매회 마다 1,0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서산태안신문사의 리서치 소문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서산시민과 태안군민을 비롯해 우리 지역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참여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원인으로 나타났다.
본사 주말 리서치는 서산과 태안의 이슈나 행사, 소식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목적과 이제는 시민들이 시정과 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의사를 좀 더 반영하기 위한 방편으로 본사에서 아이템을 내서 이뤄지고 있으며 리서치 장소로는 서산공용버스터미널과 중앙호수공원, 태안 신/구터미널에서 하고 있다.
본사가 리서치를 해왔던 주제로는 가로림만 조력발전 문제와 서산터미널 이전문제, 서산시장과 태안군수에게 가장 바라는점등을 다뤄왔다.
서산태안문사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리서치 주제를 다루기 위해 시민에게 주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접수문의 : T. 041-668-0234 서산태안신문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