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경기에 임하고 있는 선수들 모습

2014년 제10회 이원면민 체육대회(체육회장 이운우)및 화합행사가 지난 21일 이원초등학교 운동장과 원이중학교 이원분교 운동장에서 500여명의 이원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기 태안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원 및 각읍면장과 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하였다.
식전행사로 레크레이션 초청강사의 진행으로 이원면 풍물팀 공연과 스포츠 댄스가 있었으며 체육대회에 앞서 시상식 있었으며 이날 태안군수상에는 김진석씨와 김진무씨가 받았다. 또한 태안군의회 의장 상에는 문현수 이원면씨가 국회의원상에는 김지순씨가 받았다.
운동경기는 배구와 장애물 이어달리기등 면민이 화합 할 수 있는 경기들로 구성되어 경기에 참여한 선수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이날 당산리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주변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았다.

▲ 식전 행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