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곤 (전)윤석열 국민캠프 서산시선거대책위원장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전)윤석열 국민캠프 서산시선거대책위원장을 성공리 수행한 유관곤 예비후보가 서산시장 출마선언을 발표하였다.

유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자신의 머리 속에는 서산에 대한 희망찬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면서 서산의 미래를 역동적이고, 새로운 먹거리로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100년의 미래를 그리고자 한다고 전하였다.

유 예비후보는 29살 젊은 나이에 새마을 지도자를 시작으로 32살의 나이에 마을 이장을, 36살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업종전문조합 1호인 서산·태안 한우축협을 설립하고 농림부로부터 인가 받아 초대, 2대 조합장을 5년 동안 역임 사항을 비롯해 제5대, 6대 서산시의회의원을 거쳐 입법부 공무원인 국회 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지역과 중앙 정치에서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했던 모든 것을 서산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하였다.

▲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의 기자회견 모습

특히 유 예비후보는 환경과 미래를 책임지는 건강 도시, 삶이 풍요로운 경제 도시, 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복지 도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도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도시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서산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공약사항으로 첫 째로 환경과 미래를 책임지는 깨끗한 청정환경 건강 서산을 만들기와 둘 째로 내수경기 활성화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100년의 미래를 설계하고 풍요로운 경제도시 서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하였다. 세부 사항으로 한우개량사업소가 있는 운산목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인근에 한우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대산 석유화학공단을 정밀화학단지로 업그레이드하여 차세대 산업을 주도하는 미래형 경제도시 서산을 만들겠다고 전하였다. 또한 교황청이 지정한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하여, 보원사지 및 해미읍성, 개심사, 간월암 등 경허 선사의 족적을 아우르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를 선언하였다. 마지막 세 번째로 세대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행복한 복지 서산을 만들겠다면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육복지, 소외 받는 이 없는 장애인복지, 다음 세대를 위한 청소년복지를 시행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복지 도시를 만들 것을 약속하였다.
 

경력사항)
전) 윤석열 국민캠프 서산시선거대책위원장
전) 성일종 국회의원 보좌관
전) 제5대, 6대 서산시의회 의원
전) 서산·태안 한우축협 조합장
전) 인지면 둔당2리 이장
전) 인지면 둔당2리 새마을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