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
태안해경, 신진대교 인근 고립된 야간 해루질객 긴급 구조
전희영 기자  |  7sky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30  15:5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태안해경 구조대원이 수영으로 접근해 해루질객을 구조하는 모습

(서산태안신문 Ⓒ 전희영 기자)지난 29일 저녁 8시 42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대교 인근 해상에서 밀물에 갇혀 고립된 20대 심모씨 등 3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에 모두 구조됐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에 따르면, 심씨 등 3명은 당일 저녁 7시 30분경 밀물로 바뀐 때에 야간 해루질을 나섰다가 바다에 고립되면서 긴급전화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출동한 태안해경은 허리춤까지 물이 차올라 물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고립자 심씨 등 3명에게 수영으로 접근해 구명장구를 건네고 안전지대로 유도해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나 해루질 등 바다 레저활동은 꼭 물때를 확인해 간조 전에 미리 안전지대로 이동하고, 필수적인 생명 보호장구인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달라”고 신신당부했다.

전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읍내동 문화로16(270-1) 2층  |  대표전화 : 041)668-0234  |  팩스 : 041)669-3687
등록번호 : 충남 아00221  |  등록일 : 2014년 04월 16일  |  발행인/편집인 : 김면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면수  |  이메일 :7sky7@hanmail.net
Copyright © 2020 서산태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