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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파출소, 자살기도자 신속한 조치로 무사히 구조!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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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1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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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경찰서 경찰관들이 자살기도자를 물에서 꺼내 심신을 안정시키고 있는 모습

(서산태안신문 Ⓒ 김면수 기자)서산경찰서(서장 조성복)는 해미파출소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으로 자살기도자를 구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전하였다.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방준호 경위, 박병곤 순경은 24일 112순찰 근무 중 서산시 석림동 소재 중앙하이츠 인근에서 발생한 자살의심 112신고 사건과 관련 자살의심자의 핸드폰 위치 추적결과(셀방식) 서산시 해미면 삼송리 산00-0번지로 확인되어 주변을 수색하던 중 14:26경 신창리 산00-0번지 소재 저수지에 사람이 뛰어 들어갔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출동 당시 자살기도자 A씨(남, 61세)가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여 술을 마시고 약 1미터 가량 되는 난간을 뛰어 넘어가 저수지로 들어가는 중이었으며, 경찰관 4명이 신속하게 저수지 밑으로 내려가 자살기도자를 물에서 꺼내 심신을 안정시키고 즉시 119구급대에 연락하여 무사히 서산의료원 응급실로 후송 조치하였다.

이에 자살기도자의 가족들은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소중한 자신의 가족을 구해 주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 하였다.

한편 해미파출소 김완용 소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112신고 출동으로 소중한 생명이 잃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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