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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에 시민을 위한 초대형 작품 무대에 올려서산시문화회관 질 높은 공연장으로 탈바꿈!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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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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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서산시 승격 제30주년기념 LIVE POWER MUSIC 야외 음악회 모습

(서산태안신문 Ⓒ 김면수 기자)서산시 문화회관이 질 높은 공연 유치와 시설 정비로 시민들의 문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문화회관에서는 상반기에만 클래식, 뮤지컬, 연극, 국악, 시 승격 30주년 야외음악회 등 총 28회의 기획공연을 개최해 12,000여명의 시민들이 지역에서 공연문화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월 11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시 승격 30주년 야외음악회에는 홍진영, 버즈 등 유명 초청가수들 뿐만 아니라 서산지역 예술단체(시립합창단, 뜬쇠예술단, 장수민)들이 식전공연에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 승격 30주년을 빛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는 하반기에도 국비지원 공모사업으로 총 1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평소 쉽게 보기 어려운 연극‘에쿠우스(EQUUS)’, 뮤지컬‘하모니’, ‘윤동주 별을 쏘다’, 클래식‘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의 4개 대형작품 상연을 확정했으며, 벌써부터 공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로부터 티켓예매 문의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10월중 무대에 올리는 가수 윤복희씨 주연의 뮤지컬‘하모니’는 서산시립합창단과 우리지역 민간예술단체 유빌라테 합창단이 협연을 계획하고 있어 또 하나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으며, 금년 초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무대에 올려져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관심을 모았던 서울예술단의 창작 가무극‘윤동주의 별을 쏘다’도 1억원에 달하는 공연료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11월 중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신 문화예술과장은 “현재의 문화회관 시설이 인구수에 비해 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다소 열악한 여건이지만 『2019년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종합컨설팅의 결과에 따라 공연장 시설개선을 추진 현재의 공연장 환경을 한층 더 격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며 “시설 개선과 함께 다양하고 질 높은 공연 유치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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