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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도의원과 이영채 기자, 서산 꽃뱀 사건 관련 무혐의 처분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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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0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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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서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장승재 도의원과 이영채 기자 모습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일명 서산 꽃뱀 사건의 공갈협박 혐의를 받았던 장승재 충남도의원과 S일보의 이영채 기자에게 최근 대전지검 서산지청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다.

서산지청에 따르면 해당 사건의 공동공갈 혐의로 서산경찰에 의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장승재 충남도의원과 S일보의 이영채 기자가 2018년 12월 28일 증거불충분으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공동공갈 혐의로 의혹을 받던 서산시의회 임재관 의장은 경찰 조사에서, 장승재 충도의원과 S일보의 이영채 기자는 검찰 조사에서 각각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되었으며, 이 사건과 관련돼 각종 의혹을 제기했던 모 언론사 K기자와 A모 전 시의원 등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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