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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침체된 태안 경제 회복에 힘 모아 달라 호소!“태안 경제가 심히 어렵습니다. 해결을 위한 각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전희영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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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0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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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태안군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가세로 군수 기자회견 모습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7일 군청 브리핑실서 ‘고 김용균님 사망사고’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가 군수는 “故 김용균님의 사망 사고가 태안 지역에서 발생된 점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국민 최 일선에서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안전관리 강화와 노동자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 군수는 지난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했던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로 인해 지역경제가 파탄을 맞은 적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도움으로 조기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지금도 국민들께서 태안을 많이 찾아 주시는 덕분에 태안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전하였다.

하지만 지난 12월 11일 발생한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되어 지역이 애도 분위기속에 지역이 위축되면서 약 한 달간 사회분위기가 얼어붙어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하였다.

가 군수는 태안군민을 대표하는 군수로서 이 좁은 태안지역에서 한 달간이라는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어려움에, 좌고우면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면서 ”태안 지역경제가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 관계기관, 노동계, 국민 여러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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