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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근 3개 도시와 미세먼지 공동 대응을 위한 연대 선언!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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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1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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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미세먼지대응 지방연대 선언식” 모습

 충청남도 서북부지역 서산시‧천안시·아산시‧당진시 4개시가 함께하는 “천안‧아산‧서산‧당진시 미세먼지대응 지방연대 선언식” 이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 김법정 대기환경정책관, 충청남도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최진하 원장, 아산시 김영애 의장, 서산시 임재관 의장과 충청남도 도의원, 4개시 시의원과 관계기관, 시민단체, 제조업체 등 시민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맹정호 서산시장, 구본영 천안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이 “천안‧아산‧서산‧당진시 미세먼지대응 지방연대”를 선언하였다.

이번 공동선언은 미세먼지 문제가 더 이상 국가만의 과제라고 하기에는 시급하고 심각한 상황으로 시민의 삶과 직결되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로서,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정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작은 실천의 확산을 위하여 4개 도시가 지방정부의 뜻을 모아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하게 되었다.

주요 선언내용은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공동과제로 설정하고 충청남도 미세먼지 환경경기준의 조기달성과 시내버스 2030년까지 친환경(수소‧전기)버스 전환,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 운영, 우수사례 공유, 미세먼지 피해저감 공동연구 및 사업 추진, 중앙정부 제도개선 및 예산확보 공동대응하기로 하였다.

선언과 이어서 연대선언을 기념하는 「파란 하늘, 맑은 공기 우리 함께 지켜나가요!」라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선언식을 마무리하고 아산시청 앞 광장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도입된 전기시내버스 시승행사도 함께 가졌다.

한편 이날 연대 선언식에 참석한 맹정호 서산시장은 “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우리시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은 계속할 것이며, 정부와 충청남도, 그리고 충남서북부 지역과 협업하여 깨끗한 충남, 숨쉬기 좋은 서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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