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 7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는 맹정호 서산시장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은 맹정호 서산시장이 주요 사업현장 방문과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우선 맹 시장은 8일 새벽 첫 일정으로 부춘산 산행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 시간에는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과 동서간선도로(잠홈~석림 구간), 서해안 안전체험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맹 시장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선 시민들 7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시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맹정호 시장은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고 시장이다”며 “시민들이 시정의 주인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넉넉한 더불어 사는 서산숲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8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 7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는 맹정호 서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