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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후보, 태안군수 당선 확정!3번의 도전 끝에 태안군수로 당선
전희영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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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4: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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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로 태안군수 당선자의 기념사진 모습

(대한타임즈= 전희영기자)6.13지방선거의 태안군수 선거에서 가세로 후보(더불어민주당)가 3번의 도전 끝에 태안군수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개표시간 04시28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통계시스템에 의하면 이번 태안군수 선거는 선거인수 55,792명 중 37,244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기권 수는 1,125표가 나왔다.

이날 가세로 후보(더불어민주당)는 48.53%(17,532표)를 얻었으며, 한상기 후보(자유한국당)는 37.74%(13,633표)를, 무소속 김세호 후보는 13.71%(4,954표)를 획득하여 6.13지방선거의 태안군수로 가세로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

가세로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힘든 태안군수 선거전에서 경쟁자였던 한상기, 김세호 두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였다. 또한, 앞으로 두 후보자를 포함해 두 분을 지지했던 군민 모두가 화합하여 태안군의 발전적 미래와 군민화합을 위해 같이 노력 해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가 당선자는 “이젠 진정으로 태안이 새롭게 변해야 될 시간”이라고 말한 뒤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주장해온 바와 같이 군 행정 개혁을 필두로, 태안 광개토 사업을 일구고, 태안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져 태안군의 미래를 희망이 가득한 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한편, 가세로 군수 당선자는 이제는 선거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오직 태안의 미래를 위해서 하나로 뭉쳐 협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선거기간 동안 유세 운동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사과와 함께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였으며, 앞으로 대 군민 메시지를 통해 군민에게 정식으로 인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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