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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면, “노을지는 갯마을” 농어촌 체험 휴양 마을로 인기
전희영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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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7  09: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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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면 지역에서 천일염을 생산하는 모습

염전들은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가뭄으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도 있는 가운데 희소식중 하나로 천일염을 생산으로 유명한 태안지역에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질 좋은 천일염 생산이 늘고 있다.

태안지역의 천일염은 깨끗하고 맛이 좋아 입소문을 타고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태안지역은 봄철엔 간장용 소금과 송화소금이 생산되고,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김장용 소금이 출하된다. 매년 장마가 끝나는 8월말이 되면 전국에서 천일염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천일염을 생산하는 한 업체의 대표는 ‘요즘같이 맑은 날씨가 계속되어 생산량이 늘고 있어 저장 창고가 모자라 앞으로 생산되는 소금은 야적을 해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해 인근에 위치한 “노을지는 갯마을”영농조합법인(위원장 박정수)은 농촌체험마을로 가족여행 주말농장과 갯벌생태교육 및 바지락 캐기 체험, 염전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일상에서 지친 도시민들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농촌체험 마을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 국산천일염 도매, 소매, 택배 문의: 041-672-1628 (017-422-3795)이승복 사장
- “노을지는 갯마을“이용문의: 041-674-5842 (010-4929-6122) 박정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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