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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후보 -“요리하는 남자” 윤영득 시의원후보와 이색톡!
임광묵 기자  |  koreakms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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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1  18: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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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즐기던 국수집 사장님이 시의원 출마한다고 하셔서 좋아하던 국수를 못먹을까 내심 서운했다. 석림중 사거리에 위치한 국수명가에 걸려있는 현수막에서 출사표를 읽을수 있었다. 고북 토박이로 군대 제대후 중식에서 시작해 계속 식당을 하면서 서산지역에 꽤 유명한 “요리하는 남자”로 알려져 이 지역을 벗어나본적없는 “으리의 남자”윤영득 후보를 선거사무실에서 만났다.

   
 


< 임광묵기자와 함께하는 이색후보!  이색 톡! - 인터뷰 >

Q.요리와 정치 어떤게 더 어렵습니까?
다 어려운데요.요리는 모든 사람의 입맛을 다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정치가 더 쉬운것 같습니다.정치는 마을 주민부터 행복하는게 시작입니다.
 

Q.전에 출마경험 있으시죠? 다시 나서는 이유는?

2대 지방선거때 도의원 출마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식당을 하면서 나름 준비하고 공부하면서 지식과 경험.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서산시 동.서부간 균형발전을 이뤄 낙후 지역 주민 들에게 상대적 박탈감 해소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미력이나마 요리를 하면서 한분 한분께 최고의 맛을 선사하듯이 봉사하고자 합니다.
 

Q.요리는 언제부터 하셨고 당선되도 식당은 계속 하실건지요?

군 제대후 짜장면 집을 시작한게 거의 평생 식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선되도 식당은 계속할 것입니다. 손님이 맛있게 드시면서 행복해하시는 모습도 정치의 궁극적 목적인 모두가 행복해하는 사회구현 일환이 아닌가 합니다.


끝으로 시의원 출마하는데 아내의 반대가 없으셨는지요? 물었더니 명쾌히 지지해주었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후보부인은 말없이 호 호 웃기만 하였다.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데서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살짝 볼수 있었다.당선되어도 맛있는 국수는 먹을수 있을것 같아 안도가 된다.^^
(자세한 정책의견은 “후보에게 듣는다”편에 소개되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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