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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은 태안군 포도 명절 선물로 인기!
허수만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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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31  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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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골 포도농장의 김남규씨가 수확한 포도를 들어 보이고 있다.

태안읍 ‘남산골’ 포도 9월 말까지 수확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맞아 당도 높은 포도를 수확하는 태안의 포도농원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읍 도내리에 위치한 포도농장 ‘남산골’에서는 비닐하우스 1300㎡와 노지 4300㎡ 등 약 5600㎡의 면적에서 하루 평균 약 200kg의 포도를 수확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8월) 20일부터 세네카(청포도), 홍이슬(적포도), 캠벨(흑포도) 등 삼색 포도를 출하하고 있으며 18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남산골’의 포도는 지난달(8월) 31일 현재 5kg 1만 5천원, 10kg 3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농장을 찾아오는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판매되고 인근지역은 배달도 가능하다.

최근 포도 수확이 시작되면서 하루 평균 주중 30명, 주말 50명 가량이 농장을 방문해 포도의 당도를 직접 확인 후 구입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남산골’ 대표 김남규 씨는 “포도 수확은 9월 말까지 계속되며 그 사이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일손이 바빠질 것 같다”며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은 태안 포도를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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