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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지역 해수욕장 가는 길 곳곳 패여 사고 위험!
김정수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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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7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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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게 패인 도로를 한 트럭이 곡예하듯 지나가고 있는 모습

피서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학생들이 방학을 갖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피서 피크가 시작된다.
태안지역의 각 해수욕장마다 개장 행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하지만 각 지자체는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덜 된것 같다.
태안지역의 곳곳이 한참 도로공사 중이다. 본사 기자가 각 지역의 도로 상태를 확인한 결과 도로의 곳곳이 깊게 패여 있어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간운전의 경우 시야 확보가 좁아 대형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 심하게 패인 도로를 한 트럭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 여행지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를 빼 놓을 수 없다.
피서철 태안을 찾아온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도로의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태안~만리포구간 4차선 확포장공사, 태안~안면도간 공사 등 그야말로 곳곳이 공사판이다.
이곳은 평상시에도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다르고 있어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 심하게 패인 도로 모습

사진은 남면 평화과수원 삼거리와 몽산포항 입구 주변 도로의 파손 모습으로 운전자들이 주행중 핸들을 놓칠 수 있을 정도의 위험해 보인다.
기분 좋은 여행,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위해 관계부서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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