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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이번 주말 전후로 목련꽃 절정
전희영 기자  |  koreakms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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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6  0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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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활짝핀 목련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에 가장 화려한 목련으로 꼽히는 목련 ‘벌컨’이 피어 탐방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일반 목련보다 키가 크지 않으면서도 덩치에 비해 큰 꽃을 피우는 목련 ‘벌컨’은 색을 띤 여느 목련과 다르게 안팎의 색이 모두 붉은 자줏빛을 띠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예년에 비해 목련 개화가 일주일가량 당겨져 이번 주말을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400여 종류의 목련이 있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5월 중순까지도 별목련, 노랑목련 종류 등 다양한 목련의 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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