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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어우러진 “토담 레스토랑”
박복순 기자  |  koreakms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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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9  2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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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동 중앙병원 가는 쪽에서 우측으로 약 200m 정도 들어오면 한적한 곳에 흙의 궁전(좋은 명상의 집) 토담 레스토랑이 있다. 화창한 봄날, 벚꽃의 향기가 그윽한 요즘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다면 조용하고 아늑한 토담 레스토랑을 추천 할 까 한다.

토담이란 뜻은 흙과 지푸라기 석회 등을 섞어 쌓거나 여기에 돌을 넣어 쌓는 담장으로 한국의 정서적인 담장이다. 그 옛날 어릴 적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양지바른 담 밑에 모여 소굽 놀이를 하던 엄마의 마음과도 같은 포근함 , 푸근한 시골 정서가 생각나는 말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유 순 곤 )사장은 요리를 배운지 20 여년의 경력과 노하우로 열과 성의로 음식을 만들며 하나의 요리를 만들 때 마다 정말 정성을 다해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직접 모든 음식을 온 정성을 다해 만들어 오시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좋은 명상의 집인 만큼 분위기 또한 일품 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 내부로 들어서면 2개의 계단과 특이하고 조형화된 여러 모양의 조명등이 잠시 바쁜 일상의 생활을 잊고 마치 동화속의 공주와 왕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연인끼리. 다정한 친구 끼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나누며, 맘껏 힐 링 할 수 있는 쉼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곳이다.
거기에, 잔잔한 음악과 그윽한 커피와 은은한 조명등은 모든 사람을 예쁘게 보이게 하는 매력 또한 이 곳 만의 특징이다.
이 레스토랑은 오래전에 지어진 것으로 버섯 모양을 하고 있으며 토담 (좋은 명상의 집)으로 바뀐 건 3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음식을 주문하면 맛있는 스파게티는 서비스로 나오며 한번 음식 맛을 본 사람은 단골 손님이 되어 이곳을 즐겨 찾는다고 한다.
또한 서산 지역 뿐 아니라 외지에서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음식은 야채샐러드 (알라딘의 요술 램프를 생각나게 하는 그릇에 담긴 키위 소스와 포도 소스는 이 집만의 자랑이며 멋을 즐길 수 있는 센스) 수프는 날마다 메뉴를 바꾸어서 나오며 음식의 모든 재료는 국내산으로 매일 매일 시장을 봐 언제나 신선한 것으로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 하고 있다.
스파게티, 메인 요리, 후식, 순으로 나가는데 치즈 까스 나 치즈 간 들어간 음식은 음식 속에 치즈( 각종 애채를 넣어 만듬)가 숨어 있어 그 맛의 별미는 먹어본 사람은 또 먹고 싶다고 한다.
스파게티는 이 음식점 만이 자랑하는 맛으로 이곳 사장(유순곤)만이 낼 수 있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하고 깊은 맛인데 , 그 비밀은 바로 소스에 있다.
소스의 재료로는 양파, 당근 마늘 파마선 피자 치즈가루 케첩을 버터 등으로 볶다가 물과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삶아논 스파게티에 양념을 넣어 센불에 볶다가 소스를 얹어서 나오는데 그 맛의 깊이가 일품이다. 모든 메뉴의 소스는 만드는 방법이 각 각 다르지만 돈까스 소스는 만든이의 정성을 한 눈에 알아 볼수 있는 깊은 맛으로 사골 을 오븐에 구워 48시간 끓이다가 식혀서 다시 5일 동안 (각종 야채와 과일) 10여가지를 넣어 숙성 시킨후 그것을 고운 체로 바쳐 다시 끓여 엄선된 소스를 만들어 한번 먹어 본 사람은 소스의 매력에 빠져 계속 찾아오는 단골 손님이 된다고 한다. 추천 하고 싶은 음식들은 스파게티, 치즈까스, 최고급 안심 부위 만으로 만든 엄선된 요리를 하는 안심 스테이크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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