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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분 나쁜 정전기, 클립 하나면 간단히 해결!
임광묵 기자  |  koreakms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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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6  2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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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묵 취재부 부장

자동차 문을 열거나 닫을때 6,000~ 10,000 볼트 정도의 정전기가 일어난다고 한다.
호신용으로 사용하는 전기충격기가 1,700볼트가 발생하며 현관문을 열때엔 6,000볼트의 정전기가 발생한다고 가정했을때 자동차문의 정전기는 10배가 넘는 수치가 발생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겨울철에 차에 열쇠를 꽂을 때 정전기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는 경우를 운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럴때 사무용 쓰는 클립을 옷 안쪽에 꽂아두면 효과적으로 예방 할 수 있다. 그리고, 들고 있는 열쇠로 미리 톡톡 건드려준 다음에 차에 열쇄를 꽃으면 정전기로 인한 충격을 막을 수 있다.
현관문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열쇠가 없다면 통증을 못 느끼는 손톱 끝으로 가볍게 두세번 정도 두드려 준 다음에 손잡이를 잡으면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같은 예비동작이 정전기를 미리 조금씩 방출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스타킹을 신은 여성들도 정전기로 인한 불편이 많은데 스타킹 세탁시 마지막 헹굼 물에서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정전기를 많이 줄일 수 있다.
피부에는 로션, 옷에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정전기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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