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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몽산포항 주꾸미축제 개최!-오는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남면 몽산포항 일원서 펼쳐져-
전희영 기자  |  koreakms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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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4  2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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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주꾸미 축제모습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 주꾸미의 제 맛과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태안군에 따르면 주꾸미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제빈)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18일간 남면 몽산포항 일원에서 ‘제6회 태안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는 ▲관광객 노래자랑 ▲주꾸미 잡기 체험 ▲맛살 및 바지락 캐기 체험 ▲주꾸미 요리대회 ▲주꾸미 경매 게임 ▲물고기 이름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돼 싱싱한 주꾸미의 별미와 함께 수산물 축제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토,일요일과 휴일에는 물때시간에 맞춰 맨손으로 주꾸미 등 물고기 잡기와 조개잡이 무료체험 등이 준비돼 있으며, 어린이날에는 페이스페인팅, 요술램프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어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들이 더욱 즐거운 추억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축제가 열리는 몽산포항 인근에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튤립 그리고 백합 꽃 축제’와 근흥면 신진도항에서는 5월 3일부터 11일까지 꽃게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며, ▲팜카밀레 허브농원 ▲청산 수목원 ▲안면도 쥬라기 공원 ▲원청리 별주부마을 등이 있어 관광객들의 패키지여행 코스로도 추천할 만하다.
문제빈 위원장은 “19일 개막식에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그리고 싱싱하고 맛좋은 몽산포항 주꾸미의 무료 시식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축제장을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에게 싱싱하고 알이 꽉 찬 양질의 주꾸미를 공급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몽산포항 주꾸미는 소라껍질을 이용해 잡기 때문에 일반 타 지역의 쌍끌이 그물로 잡는 주꾸미에 비해 상태가 온전하고, 갯벌과 모래가 적절히 섞인 청정해역에서 자라 맛 또한 일품으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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