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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농산물, ㈜현대그린푸드 납품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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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9  15: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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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아그로가 재배하는 대파밭 모습

- 16일부터 감자, 대파 등 매월 1억 4천만 원 상당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발굴에 힘써 온 서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시는 지난달 21일 ㈜현대그린푸드와 지역 농산물 사용 및 관리, 연중 공급 등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후속 조치로 납품성사가 최종 이뤄지면서 16일부터 매월 1억 4천여만 원 상당의 감자, 대파, 깐마늘 등의 지역 농산물이 (주)현대그린푸드(대표이사 박홍진)에 납품된다.

   
▲ ㈜서산 아그로가 재배하는 서산6쪽마늘 모습

원예농산물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물을 확보한 성연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서산아그로(대표이사 강현열)가 납품을 맡는다.

매월 정기적으로 납품되는 품목은 깐마늘 5t, 감자 27t, 대파 25t 등으로 매월 60여t 규모다.

현대그린푸드는 서산 농산물로 자사가 사용하는 식자재로 활용하고, 매년 품목과 구매량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 ㈜서산 아그로가 재배하는 서산팔봉산감자 모습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그룹의 식자재 유통, 외식, 리테일 등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연 매출이 1조 5천억 원에 이르는 종합식품기업이다.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형 식품기업인 본죽과도 2019년 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쌀, 서산6쪽마늘 등의 농산물을 약 6억 원 상당 납품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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