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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90지구 로타랙트, 농활의 문 활짝 열어!
송효림  |  rtrth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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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8  0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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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690지구 로타랙트 회원들의 하계 농촌 봉사활동 모습

지난 8월 10일, 충청남도 태안군 ‘갈두천마을’에 특별한 손님이 도착했다.

경기 북부와 인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 로타랙트(세계 청년 연합 봉사단체) 43명의 회원들이 여름철 코로나19로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하여 발걸음을 옮겼다. <기회의 새싹 – 농활의 문을 열다>라는 힘찬 구호 소리와 함께 2박 3일 일정의 하계 농촌봉사활동이 시작되었다.

주된 농촌봉사활동으로는 고추밭 봉사와 마늘까기 봉사, 그리고 마을 공장 청소 봉사를 진행하였다. 회원들은 신발에 묻는 진흙에도 개의치 않고 고추를 따고, 함께 마늘을 까고, 먼지가 쌓인 공장을 청소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을 주민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코로나19로 삭막했던 공기를 깨며 활기를 불어넣었다.

   
▲ 국제로타리 3690지구 로타랙트 회원들의 하계 농촌 봉사활동 모습(2)

국제로타리 3690지구 만홍 임규열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안들도 농촌을 방문하여 로타랙트 회원들을 향한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총재는 “궂은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해 안 좋은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우리 로타랙터가 자랑스럽습니다.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로타랙터의 모습이 더 좋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기회의 문을 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라며 로타랙트 회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고령화가 지속되며 농촌은 여름철 부족한 일손으로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는 장마 폭우와 코로나19로 그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였다. 로타랙트 회원들이 방문하여 일손을 더해주고 마음을 나눠줬던 지난 2박 3일은 충청남도 태안군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 곳곳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씀으로써 입을 닫았고 수많은 가게들도 문을 닫았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서로를 마주볼 수 있는 눈이 있고 서로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이 있다. 지금이 바로, 우리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할 때이다.

로타랙트 기자 송효림_rtrth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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