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사회
서산태안환경단체, 태안군 바다골재 채취사업 취소 요청!“바다자원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라”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2  12:5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태안군, 옹진군 모래채취 예정지 모습

- 가로림 해양 생태공원에 피해 우려..

(서산태안신문 Ⓒ 김면수 기자)지난 19일 태안군이 군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재원 마련 등을 위해 원북면 앞바다 바다골재 채취사업을 1년간 허가하기로 한 사한에 대해 서산태안의 환경단체개 적극 반대하고 나서 앞으로의 군과의 큰 대립이 예상되고 있다.

환경단체는 가세로 군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바닷모래 채취를 1년간 허가하고 172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며, 이를 통해라 한국골재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대표 정주헌)는 태안항 북서쪽 약 18km, 울도 남동쪽 약 7km에 위치한 7.30㎢ 면적의 4개 광구(이곡지적 122호,143호,144호,145호)에서 골재 310만㎥를 1년간 채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였다.

하지만 이는 가세로 군수가 그동안 각종 자리에서 "해사 채취를 허가하면 어족자원 고갈 등 해양 생태계 파괴가 우려 된다."며 불허했던 입장을 스스로 번복하는 행위이며, 바다골재채취로 인한 해저지형변화, 저서생태계 피해, 어류산란장 파괴 등 태안군의 미래세대에게 해양자원을 물려주기 위해 그동안 바다골재채취를 중단해 온 4년간의 행정을 거꾸로 되돌리는 처사라고 비판하였다.

환경단체에 따르면 복군 이후 30년 동안 허가한 바다모래채취량이 1억 1천 8백만 ㎥로 200,600,000톤으로 20t 덤프트럭 약 1천 3만대 분량이이라고 전하였다. 이는 엄청난 바다모래자원 손실은 결국 해양생태계 파괴, 사구 유실, 어류 산란장 훼손 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생존의 위협에 직면할 수밖에 없음을 태안군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음에도 태안군청은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채취 허가를 강행하고 있다고 분노하였다.

또한 태안군 골재채취 허가로 인해 20km 떨어진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의 점박이 물범 쉼터인 풀등의 모래 유실은 누가 책임 질 것이며, 15km 떨어진 소금만의 바지락 어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였으며 태안군은 지금이라도 바다자원을 통한 해양생태계 훼손을 방지하여 해양환경 및 자연경관의 가치를 높이고, “청정태안”의 이미지를 드높여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생태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는데 일관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김면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읍내동 문화로16(270-1) 2층  |  대표전화 : 041)668-0234  |  팩스 : 041)669-3687
등록번호 : 충남 아00221  |  등록일 : 2014년 04월 16일  |  발행인/편집인 : 김면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면수  |  이메일 :7sky7@hanmail.net
Copyright © 2020 서산태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