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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20전투비행단, 올해 첫 전투태세훈련 실시비행음으로 인한 지역민 불편 최소화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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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0  0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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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전비 K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 훈련을 위해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사진제공 = 중사 김종윤

(서산태안신문 Ⓒ 김면수 기자)제20전투비행단(20전비)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최상의 전투태세 확립을 위해 2020년 1차 전투태세훈련(ORE :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은 적의 침투와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위기관리·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실전적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전비 전 장병은 비행 훈련, 대테러 훈련, 비행단 피해복구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임무완수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주·야간에 걸쳐 비행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중인 20전비 장병들 사진제공 = 중사 김종윤

20전비 김종수(대령) 항공작전전대장은 “대한민국 서북지역을 수호하는 핵심전력인 20전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드리고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며 “언제 싸워도 이기는 창끝부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전비는 훈련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될 비행음에 대해 지역관공서에 사전 양해를 구하고, 비행 운영 시 항공기 비행음 감소를 위해 힘쓰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투태세훈련은 비행단의 전투력과 작전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서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하여 항공작전, 기지방호, 정비 및 작전지원 등 전 분야에 걸친 실전적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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