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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만들기 나서!11개 반 139명 비상근무
전희영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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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0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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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청사 전경

(서산태안신문 Ⓒ 전희영 기자)태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재난·재해 안전대책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대책 △추석 물가 중점관리 △쾌적한 환경조성 △비상진료체계 구축 및 신속한 민원대응 등 10개 분야에 대해 부서별 중점 점검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군은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 종합관리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총 11개 반 139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군도와 농어촌도로 및 비포장도로 등 도로정비를 실시하고 차선도색 및 제초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농어촌버스의 운행을 늘리는 등 귀성객들을 위한 교통대책 추진에 나선다.

   
▲ 사진은 태안읍에서 열린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현장 모습

아울러 제수용품 구입이 늘어나는 11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 및 가격 등을 중점 관리하고,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마트와 전통시장, 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격 부당 인상 행위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읍·면사무소 통신실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한편, 영묘전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참배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태안을 방문하는 귀성객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군에서는 추석연휴 귀성객 및 군민의 불편 해소와 안전한 명절 조성을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가족의 사랑과 고향의 정겨움이 가득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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