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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의원, 서산 중왕교차로 민원해결 나서중왕교차로 일대 지하도 설치공사 예산반영 검토
김면수 기자  |  7sky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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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0  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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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서산시 지곡면 민원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장승재 도의원 모습

- 과속 및 속도위반 방지대책 병행 추진

(서산태안신문 Ⓒ 김면수 기자)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서산1)이 지난 6일 서산 지곡면 화천리 민원 현장을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모색에 나섰다.

이날 화전리 현장 방문에는 장승재 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도청 도로철도항공과, 의회 해당상임위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마을주민들은 장 의원에게 화천리 중왕교차로 일대에 이용률이 저조한 육교를 철거하고 지하도를 설치해 교차로를 자주 이용하는 농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요구 하였다.

해당 교차로의 지하도 설치 민원은 2017년에 마을주민 2명이 교차로를 횡단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2018년 5월에 정식으로 민원으로 접수되었으며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자 지난 달 18일 재차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장 의원은(서산1) “계획성 있는 도로관리가 중요한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생명까지 위협받고 있는 위험한 상황은 그 어느 사안보다 중요하고 급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주민들의 생명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화천리의 중앙교차로는 마을 주민들이 농지로 이동하기 위해 자주 이용하는 교차로인데 간혹 신호와 속도를 위반하며 지나다니는 자동차들이 주민들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그리고 육교는 고령자들이 많아 이용률이 매우 저조하다”며 신속한 민원해결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주민들의 이같은 요구에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및 충남도 관계자들은 “마을주민과 장 의원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였으며, 주민의 안전이 문제인 만큼 최대한 빨리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동안 주민들이 교차로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신호 및 속도위반을 하지 못하게 안전대책을 먼저 강구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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